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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근로자 1인 월 근로시간 195.1시간… 전국 두번째 길어
노동조합  2015-10-30 14:08:30, 조회 : 1,596, 추천 : 735
월 평균 임금은 422만원 ‘전국 최고’  
2위 서울보다 51만2천원 많아
울산 사업체 종사자 1.6% 증가
7대 광역시 중 증가율 ‘최저’
입직률 3.7%·이직률 3.6%




울산지역 근로자의 근로시간이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월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 근로시간은 충북이 195.5시간으로 가장 길었으며, 울산은 195.1시간으로 두 번째로 가장 길었다.

다음으로 충남이 194.4시간으로 뒤를 따랐다. 근로시간이 짧은 지역은 서울(180시간), 광주(183.5시간), 대전(186시간) 등이었다.

또 근로자 1인당 월 임금총액은 울산이 422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서울(370만8,000원), 전남(338만1,000원) 등의 순을 보였다. 제주도는 245만5,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4월말 기준으로 울산지역 1인 이상인 사업체 종사자는 41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 증가해 7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증가율이 높은 지역은 세종시(10.5%), 전북도(2.6%), 부산시(2.4%) 순이었다.

울산지역에서는 남구 사업체 종사자가 14만4,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구가 8만2,000명을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중구가 2.7%, 울주군이 1.7%의 증가율을 보였다.

울산지역 노동이동은 입직률이 3.7%, 이직률이 3.6%로 광주(입직률 4.6%, 이직률 4.4%), 전북(입직률 4.3%, 이직률 3.8%) 등과 함게 높게 나타났다.  

지역에서는 남구가 입직률이 4.2%, 이직률이 3.7%로 노동이동이 가장 활발했으며, 중구도 입직률이 4.0%, 이직률이 3.7%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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