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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지회, 단협 체결 뒤 첫 파업
노동조합  2016-06-07 17:36:08, 조회 : 557, 추천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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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5월30일 경고파업을 벌인 뒤, "가자! 이제는 재벌개혁이다"라고 적은 현수막을 들고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下)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5월30일 경고파업을 벌이고 쟁의 선전물을 제작하고 있다.


30일, 2시간 경고파업...사측 협의회 개악안 들이대

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지회장 라두식, 아래 지회)가 경고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지회 파업은 지난 2014년 기준 단협 체결에 이른 염호석 열사 투쟁 이후 첫 파업이다.

지회는 5월30일 전국 46개 센터 전체 조합원 800여 명이 16시부터 2시간 경고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회 조합원들은 이날 각 서비스센터 앞으로 집결해 결의문 낭독 등 약식 집회를 벌이고 쟁의 물품과 선전물을 제작해 선전전을 벌였다.

앞서 지회는 전국 7개 권역별 서비스센터 대표 회의체인 ‘삼성전자서비스 상생협의회(아래 협의회)’와 17차례에 걸쳐 임단협 교섭을 벌였지만 협의회는 지회 요구안에 대해 “일괄로 적용할 수 없다. 비용부담이 크다. 납득할 수 없다”며 단 하나의 안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협의회는 현행 단체협약 보다 후퇴한 개악안을 들이댔다. 조합원 자격과 조합활동을 제약하거나 법적인 개념이 아닌 ‘경영권’을 단협에 명문화하자고 요구하기도 했다.

지회는 이 같은 협의회 태도에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노동 3권을 제약하며 노조를 말려 죽이려는 삼성의 행보는 시대착오”라며 “속히 노조활동을 인정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는 길 만이 파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촉구했다.

지회는 7월 노조 임단투 계획에 맞춰 삼성을 압박하는 재벌개혁 투쟁을 벌이는 등 조합원 동력을 끌어올릴 투쟁과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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