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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모든소리~ 제4호
민투회  2020-01-22 10:30:57, 조회 : 275, 추천 : 16
성과급 명문화..

성과급 지급과 관련하여 현장 곳곳에 소문만 무성하게 떠돌아 다니고 있다.
이맘때가 되면 여지없이 되풀이되는 사측의 꼼수가 시작된 것이다.

과거 성과급 지급자료를 살펴보면,
2009년4월 LG화학에서 분할된 LG하우시스는 분할 이후 수년간 유일하게
성과급 없는 LG계열사로 소외 받아왔다. 이후 성과급의 최고점을 찍은 시점이
바로 2014년 1월이었고, 지급받은 성과급은 300% 였으며,
이는 2013년 매출 1조9811억, 영업이익 1,054억을 달성한 성과였다.

그렇다면, 이후의 성과급은 어떠했나?
2015년 2월 150% (2014년 매출 2조7921억 영업이익 1,485억),
2016년 2월 100% (2015년 매출 2조6870억 영업이익 1,501억),
2017년 1월 200% (2016년 매출 2조9283억 영업이익 1,569억),
2018년 1월 150% (2017년 매출 3조2094억 영업이익 1,454억),

해마다 매출과 영업이익을 갱신하며 성장해 왔지만, 2014년 300%를 지급 받았을 때보다, 2015년과 특히, 영업이익이 무려 148% 늘어난 2016년, 매출이 162% 성장한 2017년 성과에도, 오히려 성과급은 반토막이 났다. 2018년에도 매출 3조2664억으로 3조원을 넘게 지속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에 대한 성과는 영업이익 감소의 이유로 전혀 지급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도 이전과 증축으로 인한 사업 투자에 묻혀졌을 우리의 성과이다.

이제는, 이렇게 다시 묻혀질 우리의 성과급을 찾기 위해 지급기준을 명확하게 바로 잡아야 한다. 악화된 건축경기 속에서도 2019년 3조1542억(추정)의 매출을 달성한 우리 노동자의 노고를, 그들이 세운 목표에 미달함의 이유로 우리 성과급을 갈취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그 필요한 투쟁에 민투회는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다.

민주노조사수 투쟁 동지회

명절연휴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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